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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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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으신 곳에서 계신 주님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시려고
가장 낮고 천한 말 구유에서 태어나신 예수님
세상은 저마다 좋고 귀한 세상의 것이
축복이라고 말하며 자랑하기 급급하지만
영혼 사랑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이 세상에 사랑으로 오셔서
낮고 작은자 천한자들을 품으시려
세상에 오셨지요.
아기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세상이 말하는 복이 진정 복이라면
가장 존귀와 축복을 받으셔야하는 예수님
세상이 말하는 복을 다 누리고 사셨어야 했지요.
하지만 그렇게 하실 수 있음에도
그렇게 하지않으셨다.
낮고 천한 마굿간에서 태어나셔서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가장 고통스럽게 죽으셨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주려 하심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나님은 지금도 당신을 사랑하며 기다리고 계십니다.
예수님 믿으세요.
성탄절 오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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