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많은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채~
이 찬양 다 알고 계시지요?
정말 80년대 부흥사에 빠질 수 없었던 찬양
매우 유명하지만 흥도나고 신나는찬양
전 연령대가 참 좋아했던 찬양입니다. 오늘은
이 찬양 예수가 좋다오 찬양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
그리고 아래 보시면 노래방 버전도 있으니
가사를 살펴보시고 노래방 버전으로 불러보면서
모르시면 배울 수 있고 또 잘 아시면 함께 불러볼 수 있도록
링크도 첨부했으니 한번 들어보세요!!
예수가 좋다오 찬양 스토리
"예수가 좋다오"는 1980년대 초에 지금의 찬양사역자이시면서 목사님이신
김석균 목사님께서 작사, 작곡한 찬양이예요.
김석균 목사님 개인 홈페이지 http://www.kimsk.or.kr/
당시 그는 개인적인 삶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지만,
하나님께 대한 깊은 믿음으로 이 찬양을 탄생시켰다고 해요.
처음에는 그분의 교회에서만 불렸지만,
찬양 음반에 수록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지금은 한국뿐 아니라 해외 교회에서도 사랑받고 있답니다.
저도 어린시절부터 교회에서 단골(?)찬양으로
신나게 찬양을 했던 어릴절 기억이 있을 만큼
모든 연령층이 이 찬양을 사랑하며
불렀던 것 같아요. 가사가 정말 간증 그 자체입니다.
아래에서 마커스워십 - 예수가 좋다오 들으실 수 있어요.
반복이 많이 나오면서 쉬운 가사이지만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는 단순한 반복이 아닌,
예수님을 향한 강렬한 사랑과 헌신을 표현하는것 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또 우리의 구원자로 믿는 기독교의 핵심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가사같아요.
예수님을 따르는 삶의 기쁨과 소망을 노래하며,
하나님이 받으실때 정말 기뻐하실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과 함께 그 사랑을 나누고 증거하고자 하는
열망도 가사에 담고 있습니다.
"예수가 좋다오" 찬양은 다양한 찬양팀에 의해
리메이크되어 불리고 있어요.
한번 들어보세요 ^^
예수가 좋다오 가사
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 채
주님 곁을 떠나가지만
내가 만난 주님은 참사랑이었고
진리였고 소망이었소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무거운 짐진 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이 길만이 생명의 길
참 복된 길이라 항상 내게 들려주셨소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그대가 만일 참된 행복을 찾거든
예수님을 만나보세요
그 분으로 인하여 참 평안을 얻으면
나와 같이 고백할거요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가사가 어렵지 않고 쉬우면서도
진심이 담긴 참 신앙고백이예요. ^^
호산나 싱어즈 예수가 좋다오 들어보겠습니다. ^^
노래방 버젼으로 함께 불러요. 예수가 좋다오
노래방 버젼으로 들으면서 함께 불러봐요.
내 방이 노래방이 되지요~
부르는 고백이 은혜가 됩니다.
미가엘 반주 버젼 노래방 불러보세요~
찬양의 힘이 있습니다. 할렐루야!
예수가 좋다오 악보
예수가 좋다오 악보가 필요하신가요?
그렇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