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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심물품 지킴이(ME)라는 것을 서울시에서 하고 있는데요.
스토킹 및 성범죄 그리고 가정폭력등
여러 폭력 피해자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 시스템화한 것이에요.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안심물품 지킴이세트 구성품
일단 두 가지입니다.
이렇게 생긴 것 2가지 세트인데요.
지킴이 세트는 2가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길쭉한 모양의 벨을 지니고 다니다가 위험시에 누르게 되면 자신이 등록한
(부모님이나 친구 등 ) 지인 5명에게
구조문자가 발송되고
20초 뒤에는 경찰에 자동으로 신고가 된대요.
오른쪽의 노랑버튼은 구조경보기인데요.
강력한 경고음이 발생되어
위험상황에 노출될 때 주변에서 날 쳐다보고
범죄 가해자들은 놀라서 도망가겠지요.
도움이 필요할 때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안심물품지킴이(ME) 신청기간
신청기간은 2023. 12. 28.(목) 12:00 ~ 12. 31.(일) 24:00이며
1차로 접수발표 후
미 선정자, 또는 미 신청자는 2차로 지급 시 재 신청할 수 있어요.
안심물품지킴이(ME)는 어제부터 신청이 가능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서둘러주세요.
말일까지만 신청받아요.
그리고 24년 1월 5일 15시 이후에 선정자 발표가 있으니 확인하세요.
안심물품지킴이 선정 인원
지급되는 총인원은 5,000명인데요.
일단 신청은 8,000명을 받고 나서 신청자가 적합한가를 판단 심사 하여
1차로 5,000명에게 지급합니다.
미 선정자, 또는 미 신청자는 2차로 지급 시 재 신청할 수 있어요.
지급받는 대상은 누구?
1. 주민등록상 서울에 거주 주민이어야 해요.
2. 스토커로부터 스토킹 피해를 받고 있거나
성범죄 피해가 우려되거나, 가정폭력으로 위험에 늘 쳐해 있거나
데이트폭력이나 교제하는 분과의 폭력으로 위기에
처해있어 도움을 원하셨던 분들이라면 신청하실 수 있어요.
3. 신청자 ( 적합도 심사에 통과한 분)
아무리 도움을 드리고자 해도 신청을 안 한 분에게
도움을 줄 순 없겠지요? 필요하신 분들 어서 신청하세요!
24년 1월 5일 15시 이후 선정 가능한지 여부를 발표하니 확인하세요.
잘 모르시겠거나 다른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고요?
그럼 다산콜센터 120번으로 문의해 보세요.
선정되었다면 지킴이세트를 어디서 받을까요?
선정되었다면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신청자 신분확인 및 서울거주 시민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지참 후,
신청 시 선택한 경찰서·지구대·파출소 방문해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동안 위에 있는 여러 가지 사유들로 불안하셨던 분들은 안전하게 신청하시고 도움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