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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극동방송 라디오를 들으며 듣게 되었던 예람워십 찬양

    그래서 지금 계속 다른 곡들도 시리즈로 듣고 있는데요.

    너무 은혜롭고 좋아요. 

     

    이런 은혜를 느낄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광고를 끝까지 보며 놔둔답니다. ㅎ

    주님의 시선 ( 부제 : 나는 38년 된 병자입니다 )

    아픈 마음은 사람에게 위로받을 수 없죠.

    오직 주님께만 위로받을 수 있어.

    가사도 좋고. 은혜로운 이 찬양을 함께 들어보고 MR도 있으니 함께 불러요!

     

    주님의시선 듣기 주님의시선 MR 주님의 시선 악보

     

     

    주님의 시선 가사

     

    흐르는 시간이 한숨만 남기고

    반복된 실패 속 지쳐갈 때

    내 맘의 소망이

    눈물 조각될 때

    내 곁에 다가와 부르시네

     

    주님의 시선 나를 비추시고

    상처 난 내 맘 만지시네

    말씀하시고 회복케 하시네

    주의 사랑이 다시 살게 하시네

     

    흐르는 시간이 한숨만 남기고

    반복된 실패 속 지쳐갈 때

    내 맘의 소망이 눈물 조각될 때

    내 곁에 다가와 부르시네

     

    주님의 시선 나를 비추시고

    상처 난 내 맘 만지시네

    말씀하시고 회복케 하시네

    주의 사랑이 다시 살게 하시네

    주님의 시선 나를 비추시고

    상처 난 내 맘 만지시네

    말씀하시고 회복케 하시네

    주의 사랑이 다시 살게 하시네

     

    주를 봅니다 지금 이곳에서

    주를 봅니다 지금 이곳에서

    주를 봅니다 지금 이곳에서

    주를 봅니다 지금 이곳에서

    주를 봅니다 지금 이곳에서

    주를 봅니다 지금 이곳에서

    주를 봅니다 지금 이곳에서

    주를 봅니다 지금 이곳에서

     

    주님의 시선 나를 비추시고

    상처 난 내 맘 만지시네

    말씀하시고 회복케 하시네

    주의 사랑이 다시 살게 하시네

    주님의 시선 나를 비추시고

    상처 난 내 맘 만지시네

    말씀하시고 회복케 하시네

    주의 사랑이 다시 살게 하시네

    주님의 시선 나를 비추시고

    상처 난 내 맘 만지시네

    말씀하시고 회복케 하시네

    주의 사랑이 다시 살게 하시네

     

    아멘!!! 할렐루야

     

    이 찬양을 듣고 아픈 분들이 있다면 깨끗하게 고침받기를...

     

     

     

    예람워십은?

     

    개신교 찬양팀인데요.

    전혁 (프로듀싱), 김민찬, 박지영, 박혜진, 허다은, NAM D 팀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람워십 인스타그램 예람워십 유튜브 예람워십 블로그

     

     

     

     

    다음은 예람워십에 대한 여러 사람들의 생각을 모아봤습니다.

    "예람워십, 정말 뜨는 팀이에요! 제 최애 찬양팀이죠.

    멜로디도 좋고 가사도 공감돼서 힘이 많이 돼요." (20대 여성)

     

    "동래중앙교회 청년들이라니, 정말 놀랍네요.

    젊은 친구들이 이렇게 멋진 음악을 만들어내다니!

    우리 교회 청년부도 예람워십처럼 활발해졌으면 좋겠어요." (40대 주부)

     

    "예람워십 노래는 뭔가 특별해요. 밝고 경쾌한 곡부터

    깊이 있는 묵상을 위한 곡까지 다양해서 좋더라고요.

    특히 4개의 정규앨범은 정말 수작이라고 생각해요."

    (30대 직장인)

     

    "2018년부터 시작했는데, 벌써 38개의 앨범을

    발매했다니 정말 열정적이에요.

    이렇게 꾸준히 좋은 음악을 만들어내는 팀이라니,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 (50대 목사)

    이처럼 예람워십은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찬양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에게

    큰 공감을 얻으며

    한국교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찬양팀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예람워십의 음악은 단순히 예배를 위한 도구를 넘어,

    삶의 고민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위로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예람워십이 어떤 음악으로 우리에게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됩니다.

    지난번에 새롭게 하소서에 전혁 목사님이 나오셨었는데요.

    이것도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